아침부터 출근길에 괜히 홀덤펍 들렸다가 큰일 났네. 10분만 한다 하고 들어갔는데 50NL 캐시 테이블에 앉으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더라 ㅋㅋ
원핸드만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내가 AA 들고 쏘는 걸 상대가 23수티드로 콜해서 턴에 트립 달아주는 레전드 상황 나옴. 여기서 털리니까 화나서 바로 올인 박았다가 지각 확정 ㅋㅋㅋ
지금 회사 가는데 마음이 너무 복잡함. 다운스윙인데 출근길에 갔다가 이러니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오네. 오늘 퇴근하고 다시 가서 복수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