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홀덤펍 간다는 사장님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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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9시간쯤 의자에 엉덩이 붙여놓고 있으면 진짜 미친 것 같음. 퇴근 타임 되자마자 퇴근 버튼 누르는 속도가 1초 컷인데, 사장님이 보더니 어디 가냐고 물어봄. ㅋㅋ
그냥 웃으면서 '집에 일찍 가서 쉴게요'라고 거짓말했지. 사실은 홀덤펍 가서 2-3시간 동안 땡땡이 칠 생각이라 눈이 초롱초롱함. ㅋㅋㅋ
출근길보다 퇴근길에 담배가 더 맛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라고 봄. 지금 당장 2-7 트리플 드로우라도 한 판 붙고 싶은 심정임. 오늘은 무조건 잭팍 터뜨리고 들어올 거라는 확신이 듦. ㅋㅋ
다들 퇴근하고 뭐 함? 나만 퇴근이 설레는 건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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