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피 콜 후기 공유 — 내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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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 핸드인데 웃겨서 공유함ㅋㅋ 어제 라이브 $1/$2 캐시 게임에서 있었음. 내가 JJ 들고 있었는데 플랍에 J 뜸. 근데 상대방이 미친듯이 벳을 때리길래 '이 사람 설마' 싶었는데...
턴에 A 뜨면서 상대방이 올인. 나는 당연히 콜했고. 상대방은 72 들고 있었음ㅋㅋ 걍 러너러너로 이김. 상대가 '내가 왜 콜했지?' 하는 표정 짓길래 나도 '내가 왜 콜했지?' 하고 있었음ㅋㅋㅋ
라이브 게임의 묘미
라이브 게임에선 이런 웃긴 장면 자주 나오지 않음? 상대방 표정 보고 웃긴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님. 특히 홀덤펍 같은 데서 게임할 때 더 그런듯. 캐시 게임의 장점 중 하나가 이런 즉흥적인 반응 볼 수 있다는 거 아닐까?
- 라이브 게임의 장점 — 상대방 심리 파악 가능
- 라이브만의 묘미 — 핸드 결과 예측 불가
난 요즘 $33 MTT 위주로 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라이브 가서 캐시 게임 좀 해야겠음. 다들 이번 주에도 행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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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장이랑 같이 게임했는데 비슷한 상황 있었음ㅋㅋ 상대가 AA 들고 있었는데 보드랑 안맞아서 다 죽이고 마지막에 65로 스티플 따라갔길래 미치겠네 했는데 러너러너 스트레이트로 역전당함. 라이브 게임은 진짜 예측이 안되니까 재밌음!







라이브 캐시게임 묘미는 진짜 상대 표정 볼 수 있다는 거지 ㅋㅋ 나도 홀덤펍에서 한 번 웃긴 장면 있었는데, 상대가 AK 들고 있다가 보드에서 A뜨고 내가 셋마이닝 성공해서 역전한 적 있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