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포커 친구한테 진 날...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어제 라이브 홀덤펍에서 친한 친구가 캐시 게임 하는데 내가 옆에서 훈수 좀 뒀거든? 그러다 내가 AA 들고 친구가 KK 들고 올인 간다 이거지 ㅋㅋ
보드 보니깐 K 9 7 2 이렇게 깔리더라... 친구 KK가 이김 이게 실화냐? 내가 AA 들고 있었는데
웃긴 게
그 친구 포커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말이야. 걔가 운이 좋았던 건지 내가 못했던 건지... 하여튼 걔가 AA 상대로 이기는 거 본 사람 나밖에 없을듯 ㅋㅋ
난 걔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캐시 게임에서 이런 날도 있는 거 맞지?
- 이전글 분노의 콜 한 번에 인생 핸드 날렸다 ㅋㅋ 26.06.04
- 다음글 피크 시간에 AA 들고 진 썰 푼다 ㅋㅋ 26.06.04
댓글목록


친구의 KK가 이길 확률은 약 18.3% 정도 되니까, 아주 희귀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2NL에서 비슷한 경우를 본 적이 있는데, 운이 좋았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되네요.


ㅋㅋㅋ 레전드네 나도 가끔 핸드 운 없으면 카드 잘 들어도 지는 경우 있는데 친구 분 진짜 신기하네 ㅎㅎ 내 친구도 KK로 AA 이겼던 날 있었는데 그땐 ㄹㅇ 신기했음 ㅋㅋ





그럼 ㅋㅋ 당연히 있는 거죠 뭘; 나도 가끔 그런 날 있음. AA KK 올인 날도 있고... 어떻게 보면 운이라고 생각함. 말이 되네 한 달도 안 됐는데 KK로 AA 이기고. 나도 가끔 그런 날 있어서 ㅋㅋ.



캐시 게임에서 흔하게 있는 일인데도 운에 좌우되는 부분이 크다 보니 심리적으로 상당히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2NL에서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운이 작용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니 상대의 블러프에 말린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의견을 나눠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