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홀덤펍 갔다가 레전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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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나오자마자 발길이 홀덤펍으로 향하는 거 보면 나도 중병인가 싶더라. 그냥 1판만 하고 들어가는 게 목표였는데, 들어가서 보니 2시간 지나고 있음 ㅋㅋ
오늘 앞자리에 앉은 형이 진짜 잠꼬대로 레전드 찍음. 3벳 받고 들어가서 A하이 플럽에 올인 타이밍에 "내가 졌어요" 하면서 폴드 시켰는데, 쇼다운 해보니 형이 셋텃이었음. 멘탈 바사삭 될 뻔 ㅋㅋㅋ
그래도 오늘 운 좋아서 2바이어 정도 땄음. 퇴근하고 한판 하는 기분 진짜 최고긴 함.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데 몸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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