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피크 때 친구 자랑하다가 얻어맞을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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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 때 있었던 일인데, 친구가 자기가 얼마나 포커 잘하는지 자랑하다가 진짜 웃겼음ㅋㅋ
우리 테이블에 새로운 유저가 들어왔는데, 친구가 그 사람한테 자기가 프로처럼 플레이하는 척했대. 근데 그 유저가 알고 보니 레알 고수였음.
자랑하다가 역관광
친구가 블러프쳤는데 상대가 콜하고 턴에 친구 블러프 다 읽음. 그 유저가 리레이즈 때 친구는 폴드했대. 근데 그 다음에 친구가 '내가 블러프치는 거 다 읽었지? 난 프로야'라고 뻥쳤다고.
근데 상대가 진짜 진지하게 '아니 형님, 제가 읽은 건 블러프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 핸드였어요'라고 말해버림ㅋㅋㅋ 친구 얼굴이 어땠을지...
- 친구: '내가 포커 고수야'
- 상대: '아닌데요'
친구가 너무 억울해했음. 다행히 싸움은 안 났는데, 나중엔 같이 웃으면서 '내가 진짜 프로는 아니었네'라고 했다더라.
그날 이후로 친구가 겸손해진 듯?
통계상 겸손한 사람이 더 오래 살아남던데, 친구가 이번 기회에 겸손함을 배운 거 같기도 하고.
라이브 게임에서 이런 썰 많이들 있으신가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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