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 후 홀덤펍 2차 갔다가 멘탈 터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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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동료들과 회식하고 2차로 홀덤펍 갔었음. 원래 라이브는 자주 안 가는데, 분위기 좋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생각보다 너무 재밌더라. 근데 내가 멘탈이 터졌음 ㅠㅠ
내가 느낀 라이브의 묘미
캐시 게임 위주로 진행됐는데, 처음엔 좀 조심스럽게 했는데 동료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슬슬 불어나더라. 근데 문제는 내가 콜을 좀 루즈하게 했다는 거... 상대방이 스트레이트 드로우로 내 탑페어를 찍어누르는데 콜을 했었음. 물론 보드 보고 생각은 했는데 순간적으로 콜 버튼 눌렀다가 말도 안 되는 역전당하고 멘탈 나가버림.
그 뒤로 계속 틸트 왔는데, 다행히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좀 풀렸음. 그래도 결국 그날은 -50 쳐맞고 나왔네 ㅋㅋ 라이브는 확실히 온라인하고 다르더라. 사람들 다 모여있으니까 분위기가 다르긴 함.
라이브 홀덤펍 후기 — 어땠을까?
- 장점: 분위기가 개꿀잼
- 단점: 멘탈 관리 빡셈
다들 라이브 홀덤펍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 특히 멘탈 관리 어떻게 하는지 팁 좀 공유해줬으면 함. 나처럼 멘탈 터지는 사람 많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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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라이브 처음 갔을 때 콜 너무 마니 해서 털렸던 기억이 나네 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더 그랬던듯. 틸트 관리가 진짜 중요한듯, 블러프도 존나 당하고 ㅠㅠ 근데 그만큼 재미는 진짜 보장임.




나도 라이브 처음 가봤는데 친구들이랑 떠들다 보니까 자꾸 루즈해짐 ㅋㅋ 동아리 형들이 말리는데도 자꾸 콜 눌러대서 결국 한강물 한 번 건넜었음. 그래도 용돈 5NL 쳐서 그런지 월세 걸고는 안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