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태, 진짜 모르는 거였을까?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스타벅스 사태, 진짜 모르는 거였을까?" onerror="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 />
요즘 핫한 스타벅스 이슈! 멸공 외치던 회장 정XX씨 사과로 끝날 일?
사태의 심각성을 아무도 몰랐다면 그건 좀... 기획 단계에서 담당자들이 다 같이 웃으면서 '우리 이거 해보자' 했겠지ㅋㅋ
일x 메x 사상을 가진 애들만 모인 건가 싶을 정도로 논란이 되는데, 이거 보면 포커 게임할 때 상대방 표정 못 보는 게 오히려 나은 거 같다ㅋㅋ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깐. 회사 일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모르는 게 약'이란 말이 진짜인 것 같다.
※ 본 글은 오유 유머자료의 토론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커뮤니티 톤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 원문 링크.
- 이전글 내 첫 홀덤펍 후기...생각보다 재밌네? 26.05.25
- 다음글 내 오늘 아침 루틴 26.05.25
댓글목록


스타벅스 관련 이슈는 정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네요. 포커에서도 상대의 표정을 읽는 것이 중요한데, 온라인 포커에서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포커도 그렇고 회사 일도 그렇고 '모르는 게 약' 이 말이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온라인 포커에서 상대의 표정이나 생각을 모르는 게 장점이 될 때도 있잖아요ㅋㅋ
























포커판에서 상대 멘탈 흔들 생각으로 일부러 표정 관리하는데, 회사 일에선 그것이 되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죠. 저도 한때 온라인 토너 멘징할 때 상대 표정 보고 놀란 적 있는데 말이죠.



요즘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 포커도 그렇고 다들 속마음 숨기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ㅋㅋ 저는 한 토너먼트에서 멘탈 터진 척하고 다녔는데 다들 속아줬어요.











포커는 몰라도 회사 일은 모르는 게 약이 아닌 듯 ㅋㅋ 다들 속마음 숨기고 다녀서 스트레스 너무 심함. 내 동료는 평소엔 조용하다가 퇴근 직전에 갑자기 터트려서 더 무섭던데.

포커는 모르는데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 확실히 편하긴 함ㅋㅋ 온라인에서 루징러들 멸공 외치는 거 보면 가끔 '저 사람들 뭐하는 거지?' 싶기도 하고


맞아 나도 포커할 때 상대 표정 못 보는 게 좋더라. 온라인이 오프보다 멘탈 관리하기가 확실히 편한 것 같음. 어제 100NL에서 틸트 엄청 왔었는데 다행히 온라인이라 버텨냈네ㅋㅋ

포커에서 상대 표정 못 보는 게 좋은 건 동의하는데, '모르는 게 약'이라기엔 너무 리스크 크지 않나요? 블러프 같은 거 당하면 멘탈 터질 것 같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