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9 MTT 핸드 하나 공유 - 턴에서 콜할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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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9 MTT에서 재미있는 핸드 하나 있었음. 블라인드 800/1600/1600 이었나? 하여튼 숏스택(15bb)이 오픈레이즈한테 3벳 박았는데 나만 콜한 상황. ㅋㅋ
프리플랍 & 플랍
내 핸드는 A♠T♥ 이었고, 숏스택은 JJ (리플레이 보니 JJ였음). 플랍은 Q♦T♦2♣ 였고 내가 선 c벳 갈겼더니 숏스택이 스택의 절반정도 벳. 상대가 ICM 고려해서 타이트하게 플레이할 줄 알고 일단 콜.
턴 & 리버
턴에 9♦ 떨어지고 상대가 올인. 그때 내 스택은 20bb 정도. 난 고민하다가... 그냥 콜해버림. 리버에 7♠ 떨어지면서 내가 팟 가져감.
근데 막상 끝나고 보니까 ICM상으론 폴드했어야 하는 스팟인듯? 다들 어떻게 생각? 같은 스팟에서 어떻게 하셨을 거 같음? ㅎㅎ
- 숏스택의 3벳 레인지 고려
- 플랍 상대 벳에 콜한게 맞는가
- 턴에서 올인 직면하고 ICM 생각하면 폴드해야하나
이거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아픔. 비슷한 스팟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시는지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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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스택이 JJ였으면 플랍에 셋이 아니니 어느정도 폴드할 줄 알았을텐데 ICM 고려하면 폴드했어야 하나 고민되네요. 저도 비슷한 스팟에서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이프 몰래 토너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스팟에서 엄청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프리플랍에서 ATs로 3벳 상대로 콜한 게 좀 그렇고, 턴에 상대 올인에 ICM 고려하면 폴드했어야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