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 100bb 딥에서 마주친 미스터리 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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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친구들과 친 PLO 핸드 하나 공유. 내가 BTN에서 A⋄T⋄9⋆7⋄ 들고 레이즈했더니 BB에서 콜. 플랍은 8⋄6⋄3⋆. 얘가 선벳 나왔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더라. 3분의 2팟.
턴의 고민
턴에 2⋄ 뜨고 얘가 또 벳. 이번엔 딱 하프. 내가 콜했는데 리버에 J⋆ 뜨더니 얘가 오버벳 올인. 당연히 폴드했지.
리뷰하며 든 생각
- 플랍에 얘가 뜬금 선벳 한 거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 턴에 2⋄ 뜨고 하프벳하니 뭔가 드로우 있는 줄 알았음
- 근데 리버 J⋆에 오버벳 올인 나오길래 당황
내가 못 맞춘 게 있나? 이런 라인 많이들 보셨나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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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LO는 잘 안쳐봐서 모르겠지만 너 플랍에 콜했음? 그럼 턴에 왜 콜했는지 이해는 가는데 플랍에 콜할 핸드는 아닌듯. 너 A하이 다이아 드로우로 플랍 레이즈나 3벳 맞았을 때 대처법 궁금하네.

PLO에서는 드로우가 너무 많아서 플랍에 선벳 나오면 대체로 폴드하는 편인데, 이 경우는 턴에 다이아 하나 더 뜨고 상대가 하프벳하니까 세미 블러프로 보이더라구요. 통계상 세미블러프 성공률이 꽤 높다고는 하는데, 그땐 그냥 콜했네요.

3분의 2 팟벳에 콜하기가 좀 그러네요. 제가 알기로는 플랍에 마지널한 페어 들고 벳 나오면 폴드하는 게 정석인 것 같아요. 회사 친구 4명이랑 이야기할 때도 이런 얘기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