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MTT에서 KK로 4벳 맞고 올인콜, 운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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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피크타임에 친 $33 MTT 한 핸드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블라인드 400/800, 저는 utg+1에서 **KK 들고 있었고** 2.5bb 오픈벳 했습니다.
프리플랍 액션
그럼 mp에서 콜, 버튼에서 3벳이 들어왔고 저는 utg+1에서 4벳 썼습니다. 버튼에서 리레이즈가 날라왔고... 이 시점에서 버튼의 레인지에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 AA
- AKs 같은 슈퍼 프리미엄 핸드
- 혹은 블러프
저는 약 60bb 스택으로 4벳 팟에 참여했기 때문에, 상대의 리레이즈에 스택을 다 쏟아부을 준비는 돼 있었습니다. 콜했더니 보드에는 J♥ 9♦ 3♣가 깔렸고
턴에서의 결정
플랍에서 cbet 날리고, 턴에 8♥가 떨어졌습니다. 상대가 체크했는데, 저는 **어떤 핸드로든 벳**을 갈겼습니다. 상대가 고민하다가 올인을 날렸고, 저는 고민 끝에 콜을 했습니다.
결과는 상대가 **QQ 들고 있었고** 리버에 Q♦ 뜨면서 저한테 잭팟이 떨어졌습니다. 이 핸드, 운으로 이긴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KK로 4벳 맞고 스택 쏟아부었는데 상대 레인지에 있던 핸드면 어땠을지... 여러분 같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지 의견 나눠봐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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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K로 4벳에 콜 따고 QQ 리버에 맞춰서 지는 거 진짜 억까 당하는 기분이던데 운이 좋긴했네요. 얼마 전 저도 KK로 3벳에 지는 바람에 한동안 KK만 보면 트라우마 생길 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