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핸드 — 프리플랍에서 날린 bb, 괜히 낸 거였나? > 핸드분석

핸드분석

오늘의 핸드 — 프리플랍에서 날린 bb, 괜히 낸 거였나?

profile_image
커피포커1014 2026-05-17 23:59 41 4

본문

관련 이미지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새벽에 친 한 판 정리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프리플랍에서 bb에 JJ 들고 있었는데 utg에서 레이즈 나옴. 난 그냥 콜하고 넘어갔는데 플랍 보니까 K high 보드라 셋업하고 기다렸음. 근데 턴에 K뜨면서 걔가 벳 날리길래 고민 좀 했음. 콜? 폴드? 결국 콜했는데 리버에 A뜨면서 역전당함 ㅋㅋ

생각해보니 프리플랍에서 bb에 JJ 들고 콜한 게 좀 아쉬움. 어차피 utg 레이즈였으니 그냥 폴드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근데 그때는 KK이나 AA 들어왔겠거니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니었으니 말 다 했지. 님들은 이런 상황 어떻게 함?

난 솔직히 아직도 bb에서 JJ로 콜한 게 최선이었는지 모르겠음. utg 레이즈인데 그냥 폴드하는 게 나았을까? 요즘 이런 플레이 때문에 그라인딩에 좀 지장을 받음. 내 약점인듯.

아 그리고 요즘 50NL에서 자주 보는 현상인데, 레귤러들이 프리플랍에서 너무 타이트하게 오는 것 같음. 내가 루즈하게 치는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프리미엄 핸드 들고 있을 때가 은근 많더라. 그럼 난 폴드해야 하는 거잖아? 이러다 보니 내 핸드 레인지가 더 타이트해짐 ㅋㅋ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서울포커

utg 레이즈에 bb jj 콜은 그냥 실수임. 나도 가끔 저지르는 실순데 요즘엔 utg 레이즈 상대로는 aq+, jj+ 아니면 그냥 폴드하는 중.

profile_image
첫홀덤펍커플

bb에서 JJ로 콜한 거 되게 아쉽긴 하네. 나도 처음엔 무서워했는데 이제 좀 익숙해져서 프리플랍에서 폴드 좀 더 자주 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bb 디펜스가 약점인듯. 여친이랑 강남 그라인딩 할 때 bb에서 JJ 들고 콜했다가 다 역전당해서 좀 잃은 적도 있고. 그래도 요즘은 utg 레이즈 상대로는 폴드 좀 더 자주 함.

profile_image
넛츠킬러

utg 오픈에 bb JJ 콜은 글쎄... utg 레이즈 사이즈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3벳 콜 따리였으면 폴드했어야지. 나였으면 utg 레이즈에 바로 폴드함. JJ로 플랍 셋업하는 거 진짜 운 없으면 답없음.

profile_image
틸트컨트롤

JJ로 콜한 건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요. utg 오픈에 JJ는 디펜딩 레인지에 충분히 포함되고, 스택도 충분했으니깐요. 물론 결과론적으로는 아쉽지만, 보드 유리하게 봐서 콜한 거니 큰 문제는 없었던 핸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