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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콜 한 번 후기 — 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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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오후 2026-05-15 11:42 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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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카페에서 한가한오후입니다. 어제 있었던 핸드 하나 공유하려고 합니다. 2NL에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제가 BTN에서 K♥Q♥ 들고 오픈레이즈 했습니다. BB에서 콜 들어왔고, 플랍은 J♠7♦2♥가 깔렸습니다. BB에서 체크하고, 제가 약 3분의 1 팟 벳을 했습니다. 상대가 생각 좀 하더니 콜을 하더라고요. 턴에 9♥가 떨어지면서 BB는 체크, 저는 다시 한 번 벳을 날렸습니다. 이때도 팟의 3분의 1 정도 벳을 했습니다.

리버에 4♥가 떨어졌고 BB가 선벳을 날렸습니다. 저는 상대의 벳 사이징을 보니 많이 약했습니다. 일단 팟이 좀 컸기 때문에 '이 사람이 블러프 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플랍, 턴에서 계속 벳을 날렸으니 원페어 이상은 있겠거니 싶기도 했습니다. 고민하다가 딸피로 콜 한 번 했습니다. 리버에 마운틴이네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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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95

저도 2nl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턴에 상대방이 딥스택인데도 오버벳하길래 블러프로 판단하고 잼 박았더니 너츠 들고 있더라고요 ㅋㅋ 운이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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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뉴스

블러프인줄 알고 콜했는데 히어로콜 된 적 꽤 있었어요. 블러프 상대로는 진짜 운 좋았던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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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러

블러프 캐치 성공하셨네요. 상대가 리버에 약하게 벳하면 플러시 드로우 실패한 경우일 확률이 꽤 높아서, KQhearts; 같은 핸드로 콜하기 괜찮은 스팟이죠. 저는 비슷한 스팟에서 AK이나 심지어 AJ으로 블러프 캐치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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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

진짜 운이 좋았네. 리버에 블러프였을 확률 꽤 낮았을텐데. PLO에선 저 보드에서 넛플러쉬 드로우로 턴까지만 가는 경우가 드물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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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아빠

와, 운 좋으셨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아이들 재우고 주말에 홈게임 돌릴 때 $1/$2 스테이크에서 한 번 졌었죠. BB에서 콜 들어올 때 히어로 콜 자주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