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50NL에서 만난 AA vs 3벳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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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출근 전에 50NL 두 판만 돌리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꽤 난이도 있는 핸드가 나와서 올려봅니다. UTG에서 레이즈 오픈하고 BTN이 콜, 저는 BB에서 AA로 3벳을 했습니다. 두 명 다 콜해서 3웨이 팟이 됐고, 플랍은 A♥7♠6♠로 떴습니다.
제가 체크를 했는데 UTG가 벳하고 BTN이 콜을 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그냥 콜해서 턴을 봤습니다. 턴은 2♦. 이번에도 UTG가 셔플하고 BTN이 폴드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UTG의 레인지는 세트, 스트레이트 드로, 그리고 토페어 킥커 정도로 보입니다. 여기서 올인을 쳐야 할지, 그냥 콜해서 리버를 봐야 할지 고민이더군요.
결국 제가 올인을 박았는데 상대가 콜하고 76을 태워버렸습니다. 턴에서의 에쿼티 계산을 다시 해보니, 상대가 스트레이트 드로를 많이 가지고 있을 확률이 30% 이상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턴에서 올인은 -EV 플레이였다고 봅니다. 여러분이라면 턴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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