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만난 KK, 턴에서의 콜이 맞을까요?

본문
안녕하세요, 다들 출근길 잘 다녀오셨나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고 나서 잠깐 2/5 라이브 게임에 들렀다가 재미있는 핸드 하나 만나서 올려봅니다. 제주 라이브 특성상 아침에는 레귤러 위주라 패턴이 익숙한 분들이 많죠.
UTG에서 레이즈 오픈, 버튼에서 콜하고 저는 BB에서 KK로 3벳을 잡았습니다. 상대는 타이트한 편인데 콜을 해줘서 플랍은 K-7-6 레인보우로 내려왔고요. 제가 홀덤하고 콜을 했더니 턴에서 2가 떴는데 상대가 갑자기 체크레이즈를 박더군요. 여기서 상대가 세트나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연결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아침부터 레인지가 넓지 않은 상대라 밸류벳으로 의심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가 콜을 했고 리버는 블랭크로 떴는데 상대가 다시 벳을 던지길래 고민하다가 폴드를 선택했습니다. 손에 세트가 있었는데도 턴에서의 액션 하나가 마음에 걸려서 못 잡았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었다면 턴에서 콜을 하고 리버까지 가셨을까요? 의견 나눠봅시다.
- 다음글 출근길 33달러 MTT에서 만난 TT 핸드 26.04.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