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33 MTT, 버블 직전 셋팅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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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지쳐서 그라인딩 좀 쉬려다가, 어제 $33 MTT 하나 걸렸다. 초반에 챙겨서 머니인은 확정 지었는데, 버블 직전에 난감한 핸드 만나서 고민 좀 했음. 일차 30명 남았을 때 나중에 볼 빅스택이 UTG에서 2.2bb 오픈. 나는 BB에서 88로 싰팅.
헤즈업으로 플랍이 8h 7h 2s로 떴다. 셋팅인데 상대가 컨벳 1bb 박길래 체크레이즈로 3.5bb 정도 올렸다. 그랬더니 상대방이 생각하다가 콜. 턴은 2d로 떴는데, 이제 보드가 8h 7h 2s 2d 됐다. 나는 8풀하우스고 상대가 22일 수도 있고, 77 혹은 드로일 수도 있는데...
여기서 내가 65% 팟 사이즈로 벳했는데 상대가 생각하다가 슈빙 올인 박아버리더라. ICM 생각하면 폴드해야 하는데, 셋팅이고 상대가 레인지 넓게 잡는 유저라 콜했음. 쇼다운에서 상대가 JhTh 들고 있어서 홀드. 파이널 테이블 가려면 이런 핸드 잡아줘야 하는데, 여러분이면 여기서 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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