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NL에서 만난 턴 체크레이즈, 콜이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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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5NL 그라인딩 좀 하다가 꽤 난해한 상황을 만났습니다. 저는 버튼에서 KsJs로 오픈하고 타이트한 BB이 콜했습니다. 플랍은 Kd7h2d라서 콘티뉴로 2/3 포트 벳했는데 상대가 콜하더군요.
문제는 턴에 9d가 떨어져서 보드가 세컨드 플러시로 완성된 시점입니다. 상대가 체크를 했길래 밸류가 애매해서 체크백하려다가, 뒤늦게 세미블러프 감각으로 2/3 사이즈 벳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미친 듯이 체크레이즈 올인을 때리는 겁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폴드를 했는데, 계속 고민이 됩니다. 탑페어 킥커인데 플러시 드로가 있어서 콜을 볼만했던 걸까요? 아니면 상대의 라인을 존중해서 폴드가 정답이었는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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