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루즈한 테이블에서 만난 TT, 콜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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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잠깐 들러서 2/5 라이브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오후라 그런지 분위기가 꽤 루즈해서 3벳 팟이 자주 터지더군요. 이번 핸드는 UTG+1에서 레이즈를 오픈하고 나는 버튼에서 TT로 3벳을 했습니다. 오프너가 콜하고 헤즈업으로 프리플랍 팟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플랍은 Jh 7s 4d로 떴습니다. 상대는 체크를 했고, 제가 컨티뉴션벳으로 2/3 포트 사이즈를 벳했습니다. 상대방이 생각하다가 체크레이즈를 날리는 겁니다. 이 타이밍에 체크레이즈가 나오면 일단 톱페어 이상이나 드로를 연상하게 되는데, 오후 분위기가 루즈하다는 점 때문에 Jx나 오버페어로도 많이 오는 편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콜을 선택하고 턴으로 넘어갔습니다. 턴 카드는 2c로 브릭인데, 상대가 다이렉트로 올인을 박았습니다. 팟 사이즈를 고려할 때 쇼브다운 가치가 있을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폴드를 했습니다. 다들 이 상황이라면 콜을 잡아주시나요? 상대의 레인지를 어떻게 좁히시는지 의견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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