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에서 만난 루즈한 플러시 드로우 상대, 턴에 폴드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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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에서 재미난 핸드가 있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본다. 오후 세션이었는데 분위기가 완전 루즈했음. 내가 BTN에서 A♦8♦ 들고 오픈레이즈하니까 BB에서 플랫콜. 플랍은 Q♦7♦2♥ 나왔는데, 완전 모노톤 보드임.
루즈한 BB 상대로 컨티뉴 배럴?
여기서 내가 c-bet 날리니까 BB에서 또 플랫콜. 내가 다이아 드로우에 강한 핸드 들고 있는 줄 알았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루즈하게 콜한듯. 턴에 4♠ 떨어지면서 보드가 Q♦7♦2♥4♠ 됐음. 이제 다이아 드로우 아니면 팟 커밋할 이유가 딱히 없는 보드인데, 상대가 또 체크함. 내가 뭘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3분의 2팟으로 벳했음.
리버에 난감한 상황
리버에 9♦ 떨어지면서 플러시 보드가 됐음. 보드가 Q♦7♦2♥4♠9♦. 내가 넛 플러시 들고 있긴 한데, 상대가 다이아 들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상대가 슬로우 플레이 했을 수도 있고. 어쨌든 상대가 리버에 선벳을 날림. 내가 콜하려다가 뭔가 찝찝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폴드해버렸음.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실 거임? 턴에 더 크게 벳했어야 하나? 아니면 리버에 더 신중하게 콜했어야 하나?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함 ㅎㅎ
- 턴에 더 크게 벳해서 상대의 드로우를 폴드시킬 걸?
- 리버에 상대의 블러프 가능성을 고려해서 콜할 걸?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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