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2/5 라이브, 셋몬빵 콜인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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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제주 2/5 라이브로 갔는데 피크 시간이라 핸드가 꽤 나왔습니다. UTG에서 오픈하고 나는 HJ에서 JJ로 3벳을 했는데, BB이셨던 분이 콜하고 UTG도 콜해서 3웨이 팟이 됐더라고요. 플랍은 Jh 7s 6d로 내가 셋을 잡았고, UTG는 체크를 했습니다.
일단 2/3 팟 정도 벳을 했는데 BB이셨던 분이 레이즈를 치더라고요. UTG는 바로 폴드했고, 저는 상대가 드로나 오버페어 정도로 생각하고 올인을 쳤습니다. 상대방이 고민하다가 콜을 했는데 쇼다운에서 78o을 들고 있더군요. 턴에서 7이 떠서 풀하우스 만드셨네요.
지금 보면 셋몬빵 상황이라 레인지가 넓긴 한데, 라이브 특성상 저런 타이트한 분이 레이즈를 치면 턴이나 리버에서 컨트롤을 좀 해봤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달러 스트레이트나 플러시 드로도 있었고, 저보다 셋이 있을 수도 있는데 너무 돌진했나 싶어서요. 여러분이라 여기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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