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LO 핸드 하나 공유 - 이게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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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홈게임 PLO 치는데, 진짜 운이 없었던 핸드가 하나 있음. 내가 BB에서 A⋄︎ T♠︎ 9⋄︎ 7♣︎ 들고 있다가 한명이 레이즈했는데, 좀 생각하다가 콜함.
플랍 분석
플랍이 Q⋄︎ T⋄︎ 4⋄︎으로 깔렸는데, 이거 볼륨 꽤나 나옴. 근데 내가 플러쉬 드로우에 페어까지 있으니까 그냥 콜만 함.
턴과 리버
턴에 2♠️가 떨어지면서 플러쉬 드로우는 여전히 유효했고, 상대는 벳을 함. 난 그냥 콜. 리버에 3⋄︎이 떨어지면서 넛 플러쉬가 완성됐는데, 상대가 올인을 하길래 그냥 콜함. 상대는 스트레이트 메이드였는데 내가 운 좋게 이김.
다들 이런 핸드 어떻게 생각함? 콜하는게 맞는 플레이였는지 모르겠네. 운 좋게 이겨서 다행이지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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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플랍에서 콜한건 좋은데 턴에서 체크레이즈나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핸드네요. 저는 PLO에서 플러쉬드로우랑 페어가 같이 있는 보드에서 그냥 콜만 하면 뭔가 아쉬운 경우가 많았어요.


PLO 특성상 드로우가 많고, 드로우 헤비한 보드에서 콜을 자주 해야 한다는 점에서 봤을 때, 쓰신 핸드의 콜라인이 완전히 틀리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런데 GTO 관점에서 봤을 때는 어떨지 의견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