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한 오후, KK로 올인콜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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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러캐에서 루즈한 테이블을 만났는데, KK 들고 올인콜 할까 말까 고민됐던 핸드가 있었음. 상대는 100bb 들고 있었고 내가 오픈하고 리레이즈 들어왔는데, 보드가 좀 건조해서 고민 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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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KK 들고 오픈레이즈하고, 상대가 3벳. 보드는 A high, rainbow였는데 리버까지 아무것도 안떴음. 상대 4벳에 내 생각엔 진짜 Ax 아니면 셋 정도일 것 같았는데...
- 상대가 진짜 셋이거나 Ax면?
- 내가 KK 들고 있는데 폴드?
결국 고민끝에 콜했는데 상대는 Ax였음. 이런 상황에서 보통 어떻게 해야 하나? KK 들고 있는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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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답이네, 보드에서 Ax 냄새 엄청 나는데 KK 들고 4벳 콜하는건 너무 루즈한 플레이 아닌가? 나였으면 폴드함, 러캐 100NL에서 KK 들고 4벳잼 자주하는데 다행히 Ax랑은 안 겹쳤음 ㅋㅋ


Ax 나올 확률이 셋보다 훨 높잖아. 블락커도 있고, KK로 콜한 거 이해는 가는데 리버에 Ax랑 셋 둘다 있는데 Ax가 더 많을 거 같은데... 블락커 생각하면 콜이 맞는듯. 러캐 100NL에서도 이런 고민 많이 하는데 말이야.

상대의 4벳 레인지를 Ax, 셋 이외에도 다른 핸드로 확장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GTO 툴을 사용한 분석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루즈한 테이블에서는 더더욱 폴드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상대의 4벳 레인지가 Ax 강한 핸드로 구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콜을 한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셋이 나올 확률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솔버를 통해 레인지를 분석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