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100NL에서 만난 핸드, 턴에서 콜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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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피곤해서 100NL 몇 판만 돌리다가 이런 핸드가 나왔는데, 계속 고민돼서 글 남겨봄. 프리에서 나는 UTG에 있어서 오픈했고 버튼이 콜해서 헤즈업으로 갔음. 플랍은 레인보우로 내 TP가 들어왔는데, 상대가 턴에서 크게 벳을 해서 좀 당황스러웠음.
상대방 스탯은 23/18 정도고 3벳도 잘 안 치는 편인데, 이번에는 턴에서 2/3 사이즈로 벳을 더라. 내가 콜을 했는데 리버에서도 벳을 받아서 결국 폴드했는데, 이게 너무 소극적인 플레이였는지 모르겠음. 상대가 세트나 투페어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블프일 수도 있어서 고민이네.
다들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플레이했을지 궁금함. 턴에서 콜을 안 하고 폴드했어야 했나, 아니면 콜하고 리버까지 봐줬어야 했나? ㅋㅋ 피곤한데도 이게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잠이 안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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