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00NL 셋업, 턴에서 폴드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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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100NL 몇 판 돌리다가 만난 셋업인데 계속 생각나서 글 남김. 프리에서 나는 MP에서 오픈, BU는 레귤러인데 콜하고 BB도 콜해서 3웨이 팟으로 갔음. 플랍은 A72 레인보우. 내가 세컨바렐 쳤는데 BU가 콜하고 BB는 폴드. 여기서 BU가 플랍 콜 범위가 톱페어나 드로우 위주라 생각해서 계속 밸류 뽑을 수 있을 거 같았음.
턴은 9가 떴는데 이제 보드에 플러시 드로우까지 생겼음. 그래서 다시 2/3 정도 벳했는데 상대가 슬로우 플레이하던 세트나 투페어로 레이즈 때림. 팟 사이즈가 이미 꽤 커져서 콜하기엔 스택이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탑페어로 죽기엔 너무 억울한 상황. 결국 타이밍 텔도 없어서 그냥 폴드 때렸는데, 여기서 콜 잃는 건 아닌지 계속 고민됨.
상대 스탯은 21/18 정도에 3벳은 평범한데, 플랍에서 콜하고 턴에서 체크레이즈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혹시 이런 라인에서 블핏 잡아먹으려는 라인도 있나? 아니면 그냥 니트하게 폴드가 정답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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