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폴드의 기준, 대체 어디쯤일까요?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점심 먹고 간단하게 0.5/1 라이브 한 판 쳤는데, 리버에서 폴드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네요. 상대가 블러프 캐처로 콜할 만한 보드에서 페어로 리버 베팅했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리버에서 페어의 베팅, 블러프일까요 밸류일까요?
보드는 A♥ 8♦ 7♣ 4♠ 2♦였고, 저는 핸드로 K♣ K♠을 들고 있었어요. 플랍에서부터 팟을 키우긴 했지만, 턴까지는 큰 액션이 없었고 리버에 상대의 체크에 저는 약 3/4 팟으로 베팅했어요. 상대는 한참 생각하다가 폴드했죠.
리플레이 해보니 저는 밸류 베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제 베팅을 보고도 쉽게 포기했더라고요. 저는 K끼리 맞았으니 밸류 베팅이라 생각했는데, 리버에서 제 액션이 블러프로 보였을까요? 여기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콜하실 건가요, 폴드하실 건가요?
리버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
- 상대의 레인지와 제 핸드의 상대적 강도
- 보드 텍스처와 리버 카드의 영향
- 베팅 사이즈와 상대의 반응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경험이나 생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이전글 C-bet 사이징 고민, 너희는 어케 함? 26.06.02
- 다음글 턴에서 난리난 핸드 — 99 vs 셋 26.06.01
댓글목록


리버에 KK 들고 밸류벳 때렸는데 상대가 쉽게 폴드했으면 블러프로 보였을 확률이 높긴 하네 ㅋㅋ 블러프 캐쳐로 콜 할만한 보드가 맞긴 한데, 넌 좀 더 작은 사이즈로 밸류 때렸어야 하지 않나?

어제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상대가 나보다 약한 핸드 들고 있다 생각하고 밸류 벳 했는데 폴드했음. 블러프 캐처 상대로 페어로 벳했는데 너무 약했나 고민됨. 내 기준에선 KK 괜찮은 핸드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