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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분석

퇴근하고 2달러 캐시에서 만난 셋미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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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러버99 2026-04-25 15:50 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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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피크타임에 2달러 캐시게임 들어갔는데 꽤나 꼬인 핸드 나와서 고민 좀 함. 프리에서 나는 UTG+1에서 3벳 쳤고 버튼이 콜해서 헤즈업으로 갔는데, 플랍이 8 6 5 레인보우로 떴음. 내가 콘티벳 2/3 포트 사이즈로 쳤는데 상대가 콜해서 일단 셋 아니면 오버페어나 드로잉 생각하고 있었음.

턴에서 5가 또 떠서 보드가 8 6 5 5 됐는데, 여기서 상대가 체크해서 나는 밸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체크백 했더라. 근데 리버에 2가 와서 상대가 갑자기 3/4 포트 벳을 치길래 셋미드 졌나 싶어서 타이머 다 켜고 고민하다가 그냥 폴드함. 근데 생각해보면 상대가 67이나 78 같은 스트레이트도 있고 5도 있어서 폴드 나쁘진 않았는데 막상 하고 나니 계속 궁금하더라.

혹시 이 상황에서 리버 벳을 콜 하는 분들 계신가? 상대방이 레이지한 이미지라서 블럭킹 벳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냥 셋이나 풀하우스 밖에 안 보이는 상황이라 폴드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피크타임이라 레인지가 넓긴 한데 이건 좀 너무 띄워주는 거 아닌지 싶어서 글 남겨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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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커

2달러에서 레인지 생각하다가 뇌정지 오는 거 실화임 ㅋㅋ 저 상황이면 셋이나 풀하우스 아니면 블럭이고, 콜은 레인지 너무 위임듯. 폴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