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루즈한 테이블에서 JJ 3벳 핸드 분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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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55달러 MTT 잠깐 돌리다가 캐시게임으로 넘어왔는데, 오후라 그런지 테이블 전반이 꽤 루즈한 분위기더군요. UTG에서 오픈하고 HJ에서 콜했을 때, 버튼에 있던 저는 JJ로 3벳을 선택했습니다. 상대방들이 콜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 밸류를 뽑고 싶었는데, UTG가 4벳을 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UTG는 레귤러는 아니고 루즈-어그로시브에 가까운 플레이어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콜을 했을 때 상대의 레인지를 어떻게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AA, KK, AK 정도로 생각하는데, 오후 분위기 탓인지 AQ나 TT 같은 핸드로도 넓게 잡아야 할지 의문이더군요.
결국 콜하고 보드는 A 하이 레인지로 내려왔는데, 상대가 바렐을 계속 박아서 폴드했습니다. 3벳 팟에서 JJ를 플레이할 때, 이런 루즈한 라인에 대한 대처법을 의견 나눠봅시다. 프리플랩에서 그냥 폴드했어야 했는지, 혹은 콜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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