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2NL에서 만난 답없는 콜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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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지하철 타고 2NL 몇 판 돌리는데 진짜 답없는 애 만남. 프리에서 UTG가 레이즈 걸고 나는 버튼에서 AJ 콜해서 헤드업으로 갔는데, 플랍이 A-J-6 레인보우로 떴음. 상대가 콜했고 턴에서 2가 떠서 내가 2/3 포트 벳 날렸더니 갑자기 올인 박아버리네? ㅋㅋ
타이밍이나 라인 보면 셋이나 투페어 아니면 그냥 블프인데, 2NL에서 이 타이밍에 올인은 90%가 몬스터임. 근데 내 톱투페어가 너무 아까워서 고민하다가 결국 콜했는데 상대가 K6 들고 있었음. 턴에서 트립스 만났나? 진짜 노답이네.
출근 전부터 기분 더럽게 하네. 이런 상대는 어떻게 잡냐? 그냥 폴드하고 말았어야 하나? 2NL이라 그냥 랜덤으로 박는다고 생각하고 콜한 건데 결과는 똥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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