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33달러 MTT에서 만난 TT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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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바로 잡아서 33달러 MTT 돌리는데 피크 타임이라 핸드가 꽤 꼬이네요. 버튼에서 TT로 오픈했는데 SB에서 3벳 쳐서 콜했습니다. 상대는 3벳 레인지가 타이트한 편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플랍이 9h Tc 2s로 떠서 제가 세트를 잡았습니다. 상대가 콘티벳 1/3포트를 하는데 그냥 콜해서 트랩을 걸까 하다가 레인지를 좁히려고 레이즈를 갔습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이 생각하다가 올인을 박아버리더군요.
여기서 시간이 꽤 흘렀는데요. 상대가 여기서 AA나 KK를 들고 올인을 할까요? 아니면 오버페어로 셧다운을 노리는 걸까요? 저는 셋업을 고려해서 타이머 다 되기 전에 콜을 했는데 결과는 아쉽게도 KK였습니다. 이런 상대방의 라인에서 폴드라인도 고려해봤어야 했을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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