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핸드리뷰 - 런이 너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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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10NL 한판 뛰고 왔는데 운이 좋았던 핸드가 있어서 공유함. KK 들고 있었는데 상대가 은근히 공격적이더라. 내가 레이즈 하고 콜만 했는데 턴에 셋이 떠서 올인 박았더니 상대가 스냅콜함. 리버까지 봐야 했는데 내가 이김 ㅋㅋ
핸드 분석
상대가 어떤 핸드였을까? 스트레이트 드로우였을까, 아니면 셋이었을까? 여러 생각이 드는데 내 플레이가 맞는 건지 궁금하네. BB/100이랑 승률 좀 올리고 싶은데 이런 핸드 계속 이겨야 할듯.
- 프리플랍: KK 들고 레이즈
- 플랍: 셋이 떠서 벳
- 턴: 상대 올인, 나는 콜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특히 KK으로 셋 맞았을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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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대의 공격적인 성향과 플랍 이후의 액션을 봤을 때, 스트레이트 드로우 또는 오버페어를 들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KK으로 셋이 맞았을 때 저는 대체로 슬로우플레이보다는 공격적으로 벳하는 편입니다. 의견 나눠봅시다.


상대의 공격적인 성향을 봤을 때, 스트레이트 드로우 혹은 오버페어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KK 셋이 나온 상황에서 턴에 상대가 올인을 했다면, 밸류벳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콜을 한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제 경험으로는 셋이 뜬 이후에 스택 상황에 따라 콜하거나 리레이즈 올인을 하는 편입니다.





KK으로 셋이 맞았을 때, 턴에서 상대의 올인을 받는 것은 스택 상황과 상대의 공격성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이 핸드에서는 셋을 맞추고도 리버까지 가는 상황이 나왔는데, 이 부분에서 운이 좋았다는 점에서 상대의 핸드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KK 들고 프리플랍 레이즈했는데 은근히 공격적인 상대가 콜만 하더라 나도 그땐 몰랐는데 결과적으로 스트레이트 드로우였음. 어제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난 턴에 블러프로 돌렸는데 상대가 폴드했음 이게 실화임.

상대의 공격적인 성향을 봤을 때, AK이나 AQ 같은 드로우 핸드를 들고 있었을 확률이 30% 이상이라고 봅니다. 프리플랍에서 콜만 한 상대가 플랍 이후에 얼마나 자주 벳하는지도 중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