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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분석

오후 2NL 루즈방에서 만난 JJ, 콜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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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2026-04-27 09:47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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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2NL 좀 돌리는데 오후라 그런지 방이 완전 노답이더라. 벳/콜 지르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라인딩 하려다가 그냥 뱅크 헌팅하러 들어갔음. 100BB 깔고 있는 상대가 UTG에서 3bb 오픈하고 나는 MP에서 JJ로 3벳 했는데, 바로 콜. 플랍이 Jh 7s 2s로 떴다. 세트 씹고 나서 6bb 정도 벳했더니 레이즈를 박네? ㅋㅋ

일단 턴에서 3s 들어오면 플러시 완성인데, 상대가 3벳 구간에서 콜했다는 게 좀 걸림. AA나 KK면 여기서 그냥 올인 박을 애들이고, 세트면 턴에서 플러시 겁먹고 셧다운할 가능성도 있음. 근데 이 스테이크에서는 생각보다 턴 스트레이트나 드로로 밸류 레이즈 지르는 애들이 많아서 계산이 안 됨. 일단 콜하고 봤는데 턴에 2d 떴어.

여기서 상대가 체크해서 나서 2/3 팟 벳했더니 타이머 울면서 올인 박아버림. 진짜 답없음. 여기서 JJ 탑세트인데 플러시나 풀하우스 족보 깔리면 그냥 창렬인데, 그냥 오버페어나 턴 스트레이트로 과몰입한 애일 확률도 있고. 달러 몇 푼이라 그냥 콜했는데 상대가 A7o 들고 있었음. ㅋㅋㅋ

이런 핸드 진짜 암울. 내가 레이즈를 더 크게 박았어야 하나? 아니면 플랍에서 레이즈 받을 때 그냥 폴드가 정답이었던 건지. 루즈한 방에서는 탑세트도 과연 몸값을 못 하는 듯. 초보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들 처리함? 폴드가 정석인지 �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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