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홈게임 드라이보드 A22r — 플랍 체크레이즈는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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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일찍 잘 일어났음? 나는 새벽에 핸드 하나 생각나서 잠이 안 오더라 ㅋㅋ 어제 주말 홈게임에서 나온 핸드인데, 이거 분석하다 보니 재밌는 포인트가 좀 있어서 공유함.
A22r 보드에서 OOP 플레이
내가 BB에서 AJs 들고 있었고 UTG에서 림프, HJ에서 레이즈. 내가 콜하고 나머지는 다 죽음. 플랍 A22r 떴는데 이게 실화냐? OOP에서 첵하고 상대 벳 나옴. 난 생각 좀 하다가 체크레이즈 함.
체크레이즈 이후 흐름
- 상대 턴에서 벳 또 나오고, 난 콜만 함
- 리버에 K 떴는데, 상대가 오버벳 올인 박음
- 난 고민하다 폴드
후에 생각해 보니 플랍 체크레이즈가 좀 걸리더라. OOP에서 첵하고 상대가 cbet하는데, 이 상황에서 체크레이즈 때려버림. 상대가 셋이라 생각하고 때린 건데, 턴에서 또 벳 나오고... 이게 맞는 플레이였나 싶기도 하고. 물론 결과론적으로는 셋 맞았을 가능성 꽤 있었을 듯.
같은 경험 해본 사람 있음? A22r 같은 드라이보드 OOP에서 어떻게 해야 덜 망가질까? 플랍에 첵레이즈 말고 그냥 콜만 할 걸 그랬나? 내 플레이 어떤지 평가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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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Js 들고 콜한 건데 플랍에 체크레이즈 때렸으니 상대 셋 아니면 넛플러시 드로우겠네. 난 해운대 갔다가 비슷한 상황 몇 번 있었는데, OOP에선 확실히 신중해야 된다고 느껴.


드라이보드에서 OOP 플레이어로서 AJs를 들고 계셨군요. 플랍 체크레이즈는 상대의 셋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저는 이 상황에서 체크콜을 선호합니다. OOP에서 첵백하고 상대의 두 번째 배럴에 대처하는 것이 더 수월했을 것 같아요.

진짜 플랍 체크레이즈는 노답인듯. A22r에서 OOP 첵백에 cbet 나오는데, 첵레이즈는 너무 폴라된 플레이 아님? 셋이면 턴에 오버벳 나와도 이해함. 폴드했으니 다행이지.

AJs로 콜한 거 자체가 좀 그렇고 OOP에서 첵나오고 c벳 맞으니까 체크레이즈 때리는 거는 뭐 할 만 했던 것 같은데? 내가 비슷한 상황 겪었을 때 어제처럼 했더니 셋 맞고 턴에 오버폴드 당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