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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 JJ로 오버벳 당했는데 콜할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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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 2026-05-21 15:46 6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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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 MTT에서 재밌는 핸드가 있었음. 블라인드 800/1600일 때 내가 MP에서 JJ 들고 오픈벳 2400으로 했는데 BTN이랑 BB 둘 다 콜했음. 플랍은 T고 7삼 2삼 나왔고, 내 생각엔 BTN이 체크한 이유가 뭔가 있을 거 같아서 체크했음. 근데 BB가 3800으로 벳하고 BTN이 콜. 내가 이 시점에선 JJ로 이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7800으로 리레이즈함.

턴에서 난관

턴에 7이 떨어지면서 보드가 페어됐음. BB가 오버벳을 때림 — 12,000. 이 시점에서 내 고민 시작. BTN은 콜만 하고. 내 JJ가 여전히 좋은 핸드일까? 아니면 걔네 둘 다 나보다 좋은 핸드 들고 있는 걸까?

내가 고려한 것들

  • BB의 오버벳 레인지
  • BTN이 콜만 한 이유
  • 내 JJ의 가능성

난 일단 폴드하기로 함. 결과는 BTN이 셋 오버 셋으로 이김. BB는 그냥 블러핑했던 거였음. 난 이 핸드 계속 생각남. 내가 콜했어야 했을까? 내 플레이 괜찮았는지 의견 좀 듣고 싶음 ㅎㅎ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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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턴에서 BB의 오버벳 레인지에 밸류 핸드로서 셋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콜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컸던 것 같네요. 물론 결과적으로는 BB의 블러프였다고 하지만, 당시에는 그 가능성을 정확히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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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왕

플랍에 JJ로 리레이즈한건 좋은데, 턴에 7떨어지고 오버벳 나오니까 BB 블러핑 같지가 않음. BTN이 콜만 한 것도 그렇고, 이거 콜 하기 너무 어려웠을듯. 나도 가끔 오버폴드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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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홀덤

신촌에서 $1/$2 치는데 비슷한 상황 몇 번 있었음. 이대 앞 펍이라 테이블에 학생이 많은데 걔네가 오버플레이 자주 해서 조심해야 됨. BB 블러핑이었으면 콜할만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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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오후1004

BB의 오버벳 레인지에 블러프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셨나요? 저는 해당 보드에서 셋이 여러 핸드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