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L 콜다운 맞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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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NL에서 만난 핸드인데 이게 맞는 콜다운인지 모르겠네요. UTG에서 오픈하고 나는 버튼에서 AJ 콜했음. 플로프가 J-7-2 레인보우로 떴는데 상대가 콘벳 2/3 포트를 하길래 그냥 콜했고요.
턴에 2가 떠서 보드가 J-7-2-2 됐는데 상대가 또 2/3을 벳하길래 세트나 오버페어 생각하고 콜했음. 리버에 4가 와서 플러시 드로우 완성됐는데 상대가 3/4 사이즈로 벳을 박더라고요. 이때 타이밍이랑 사이즈 보니까 블럭밸류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그냥 콜했는데 J 타이밍 캡이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상대가 플러시 완성됐으면 그냥 체크콜 많이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리버에서 폴드가 정석인지 콜이 정석인지 헷갈리네요. 2NL이라 이런 플레이 많이 하는데 그냥 답없는 상대들이라 콜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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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사이즈가 블럭밸류 느낌이 강해서 콜하신 건 이해가 가네요. 저도 2NL에서는 이런 라인이 블러프인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근데 상대방이 플러시 완성되도 벳하는 스타일인지는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