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생각나는 그 핸드, KK vs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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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핸드 생각이 자꾸 나네. 어제 $0.5/$1 라이브 캐시에서 있었던 일인데, KK 들고 있다가 AA 만나서 올인 나온 거 말이야. 아직도 그때 감정이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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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KK 들고 있었고, 빌런이 UTG에서 레이즈. 내가 3벳 했더니 콜만 함. 플랍에서 별다른 게 안 나오고, 턴에 A 떨어짐. 내 생각엔 죽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망설였음. 리버에 또 A 뜨고 올인 나옴. 내가 콜했는데 빌런이 AA였음.
그때의 내 생각
- 3벳에 콜만 한 빌런의 레인지가 궁금했음
- 턴에서 폴드했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생각한듯
- 리버 올인을 보고도 AK 생각했음. 너무 운에 기대는 플레이였던가?
결과적으로는 이겼지만, 진짜 운빨로만 이긴 느낌. 다들 이런 경험 있나? 어떻게 플레이했을 거 같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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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벳에 콜만 한 빌런의 레인지를 고민하신 점에서 좋은 사고방식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UTG에서 레이즈 후 3벳에 콜하는 레인지는 AA, KK, QQ, AK 정도가 포함되는데, 이 경우 QQ나 AK를 상대로는 이기고 있는 상황이니 크게 문제될 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