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에서 턴에 셋 오버 셋 — 리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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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PLO 좀 쳤는데 재밌는 핸드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5NL 줌에서 플레이하다가 BB에서 AAKKss 들고 있었어요. UTG에서 림프하고 히어로(저)가 버튼에서 약간 레이즈했더니 BB만 콜하고 플랍 보러 갔습니다.
플랍은 JJssT 레인보우. BB에서 체크하고 제가 약 3분의 1팟 벳했더니 콜. 턴에 7이 떨어지면서 JJ7T 됐습니다. 이때 BB가 셋 오버 셋을 만들고 저는 여전히 에이스 한 쌍만 있는 상태였죠. 저는 더블 배럴을 약 팟의 절반으로 때렸고, 상대는... 리레이즈 올인. 저는 고민하다가 콜을 했습니다. 리버는 2로 끝나면서 제가 팟을 가져갔습니다.
리플레이 해보니 턴에 제 벳 사이징이 좀 컸던 것 같기도 하고, 상대의 리레이즈 올인을 보고도 콜한 게 맞는지는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통계상으로는 셋 오버 셋 같은 경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던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이 핸드에서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오늘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이제 출근해야 해서 슬슬 포커를 접어야 할 것 같네요. 같은 시간대에 PLO 치시는 분들 있으면 같이 얘기 좀 나눠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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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오버 셋 나올 확률이 진짜 낮긴 하지 ㅋㅋ PLO는 진짜 운빨 많이 타던데 넵팟 레이즈에 콜만 한 BB가 JJ 들고 있었을 거란 보장이 없고, 플랍에 JJ7Tss 아니고 레인보우였던 점도 폴드하기 좀 애매했던 것 같음. 나였으면 턴에 더 많이 벳하고 상대 리레이즈에 폴드했을 듯. 어제 부장이 말 많았는데 오늘은 조용히 출근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