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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만난 AKs, 턴에서 슬로우플레이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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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레누팬 2026-05-15 14:37 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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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 끝나고 라이브 한판 하러 갔는데, 재밌는 핸드가 나오더라. 블라인드는 $0.5/$1이고, 내 포지션은 버튼. UTG에서 $3으로 레이즈하고, HJ에서 $8로 3벳. 나는 버튼에서 AKs 들고 $23로 4벳. 물론 네그레누 영상에서 자주 봤던 스팟이라 크게 고민 안 하고 4벳 갈겼음.

UTG에서 폴드하고 HJ만 콜 받음. 플랍은 K⋄T♠8♣. 상대 체크하고, 나는 $32 벳. 상대가 생각 좀 하더니 $80으로 레이즈. 난 솔직히 이게 좀 당황스러웠음. K이 한 장 있으니 탑페어에 강한 키커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셋인가 싶기도 하고. 하여튼 $160로 리레이즈.

여기서 턴 카드는 7♠. 상대가 또 체크하고, 나는 좀 더 크게 $280 벢. 상대가 드디어 액션을 취하더니 $600 올인. 나는 콜했고, 상대는 TT로 셋이더라. 내가 턴에서 너무 크게 벳한 게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슬로우플레이 당하면 기분 나쁘더라 ㅋㅋ. 아무튼 이런 핸드 자주 만나다 보면 슬로우플레이의 함정이란 게 어떤 건지 체감하게 됨.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AKs 들고 4벳한 거, 턴에서 크게 벳한 거. 어떻게 생각함? 특히 라이브에서 이런 스팟 자주 만난다던데, 경험 공유 좀 해주라.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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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92

난 AKs 들고 4벳한 건 동의하는데 턴에서 그렇게 크게 벳하진 않았을듯 ㅋㅋ 내 생각엔 플랍에 상대 레이즈 콜만 하고 턴에 체크백하고 리버에 올인 나오면 그땐 내 턴에서의 플레이가 좋았다고 생각했을 듯 ㅎㅎ. 내 홈게임에서도 비슷한 스팟 있었는데 난 폴드했어. 셋이면 어쩔 수 없지 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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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랍매니아

AKs로 4벳한 건 좋은 선택 같고, 턴에 크게 벳한 건 좀 오버한 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라이브는 잘 안쳐서 모르겠네요. 비슷한 스팟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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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션스88

AKs 들고 4벳한 건 좋은 선택 같고, 턴에서 크게 벳한 건 확실히 리스크가 컸네요. 만약 상대 셋이었으면 어땠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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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인

AKs 4벳은 ㄱㅊ한듯. 턴에 7나오면서 플러쉬드로우 생겨서 크게 친 거 같은데, 상대 셋이면 어쩔 수 없죠. 나도 라이브에서 셋 상대로 역적 느낌 받은 적 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