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리에서 만난 3벳 핸드, 턴에서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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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짬내서 100NL 카페토리 돌리다가 꽤 애매한 상황 만남. 프리에서 UTG가 오픈하고 나는 버튼에서 QQ로 3벳. SB에서 콜하고 UTG도 콜해서 3웨이 팟으로 갔는데, 플랍이 J-7-2 레인보우로 떴음. UTG는 체크, 나는 콘티뱃으로 2/3 사이즈 벳. SB가 그냥 콜하고 UTG는 폴드했음.
여기서 턴에 2가 떴는데 2-2-J-7 보드. SB가 체크해서 내가 또 2/3 벳했더니 이번엔 레이즈 꽂음. 상대가 3벳 콜해준 레인지 생각하면 셋이나 오버페어 가능성 있는데, 턴에서 레이즈는 너무 파워가 센 거 아님? 내 핸드는 탑페어+오버카드라 죽기도 아깝고 싸워보기도 뭐한 상황.
결국 폴드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질문 남김. 이 상황에서 콜이 정석인지 아니면 레인지 읽고 폴드한 게 맞는지? 초보들도 많이 들어오는 방이라 레인지가 엄청 널널한데, 턴에서의 레이즈는 거의 100% 셋 아니냐 싶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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