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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분석

오후 루즈한 테이블에서 TP+OESD 상황, 폴드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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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 2026-05-01 10:48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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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짬 내서 $109 MTT 잠깐 돌렸는데, 오후라 그런지 분위기가 엄청 루즈하더군요. 대상이 버튼에서 오픈해서 제가 SB에서 AJ suited로 3벳했고, BB가 콜해서 헤즈업으로 들어갔습니다. 프리플랍은 딱히 고민 없었는데, 플랍이 A J 9 레인보우로 떴을 때부터 복잡해지더군요. 제가 탑페어에 OESD까지 잡혀서 벳했는데, 상대가 체크레이즈로 올인을 박아버렸습니다.

여기서 상대의 레인지를 생각해보면 셋, 스트레이트, 그리고 A9 정도가 섞여 있을 텐데, 블러프가 섞여 있다고 쳐도 마진이 너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라인딩 하다 보면 이런 상황에서 '상대는 루즈하니까 콜' 하고 던지다가 배드빗 맞고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그냥 폴드 지르고 후회가 좀 됩니다. 혹시 이런 스팟에서 여러분이라면 콜해서 블러프 캐치를 시도하시나요? 아니면 장땡으로 꺾으시나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특히 턴에서의 라인이 더 효율적이었을지도 궁금하네요. 첨부 파일로 핸드 히스토리 올려두니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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