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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부숴버리기 — KK로 셋 오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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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러 2026-06-12 07:20 4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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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핸드 얘기나 해봐요. 어제 $0.5/$1 라이브에서 KK 들고 있었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 핸드였음.

KK vs 셋, 턴에서 결정

UTG에서 림프 들어갔는데 내가 BB에서 레이즈. 한 명 콜하고 헤즈업. 플랍에 K♥ 7♠ 7♥ — 세상에, 셋 오버 셋. 상대가 체크하고 내가 벳. 얘도 체크레이즈 잼. 난 당연히 콜.

턴에 6⋄ 뜨고 셋이 스트레이트로 바뀜. 내가 선벳하니 상대가 또 올인. 이러고 리버에 2⋄ 떠서 그냥 끝나버림. 스트레이트로 셋 부수니까 기분은 좋았는데, 이런 스팟에서 콜한 거 후회되진 않음?

여기서 다들 어떻게 하심?

  • 플랍에 KK 셋인데 콜하고
  • 턴에서 스트레이트 돼서 선벳했는데 상대가 또 올인하면?

난 그냥 스냅콜했는데. 상대 핸드 보면 77 아니면 76⋄⋄ 같은 거였을 듯. 이런 핸드 보면 포커 재미는 있는데, 그래도 멘탈 관리가 관건인듯.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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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포커

KK로 셋 오버 셋 너무 짜릿하던데 스트레이트까지 돼서 좋았겠네요. 저는 2NL에서 JJ 셋 들고 오버플레이했다가 다 날린 적 있는데 ㅋㅋ 그래도 월세 걸고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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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백단94

ㅋㅋ PLO는 진짜 셋마이닝 많은 것 같음. 나도 가끔 오마하 하는데 플랍 셋 뜨면 상대도 셋일 때 많더라. 이 핸드에서 플랍에 콜한 거 후회 안 된다고 하셨는데, KK 셋인데도 계속 콜하신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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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밤

다행히 에퀴티가 있어서 좋았네요. KK 셋이면 UTG에서 나온 림퍼 상대로는 플랍에 셔브해도 될듯한 보드긴 했는데, 라이브 특성상 상대 레인지 고려하면 체크레이즈에 콜만 하고 턴에서 오버벳 갈겼어도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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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뜯는상어

내가 라이브에서 비슷한 스팟 있었는데 QQ 들고 있다가 셋 오버 셋으로 역전 당한 적 있음ㅋㅋ 그땐 진짜 멘탈 나가더라. 어쨌든 이 글처럼 KK 셋 들고 스트레이트 돼서 역전한 경우는 처음 봐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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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

GTO 관점에서 KK 셋이 셋 상대로 상당히 좋은 핸드라는 점에서 플랍 체크레이즈 올인에는 콜하는 게 맞다고 봐요. 물론 턴에 스트레이트가 완성되며 더 강해지니 당연히 선벳하고 상대 올인에도 스냅콜하는 게 옳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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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지기

플랍 첼레-잼에 콜한건 나도 무난하다고 봄. 턴 선벳에 상대 잼은 에쿼티 많이 있어서 스냅콜하는게 맞아 보이네요. KK 셋이면 프리플랍에 좀 더 비싸게 팟 만들었어야 하는 핸드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