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로 셋마이닝하다가 러너러너... 운이냐 스킬이냐? > 핸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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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로 셋마이닝하다가 러너러너... 운이냐 스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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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레누팬 2026-06-09 09:55 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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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 핸드인데 생각할 거리가 좀 있어서 공유해 봄. 어제 $0.5/$1 라이브에서 친 핸드임. 내가 UTG에서 KK 들고 있었고, 약 100bb 레이즈했음. 근데 여기서 블라인드 둘 다 콜 들어오고 팟이 좀 커짐. 확실히 레귤러들 상대로는 KK로 셋마이닝 하는 게 쉽지 않더라.

플랍 분석 — 여기서 내가 뭘 해야 됐을까?

플랍은 Q-7-2 레인보우. 블라인드 둘 다 체크하고 내가 약 3분의 2팟 벳. BB에서 레귤러 한 명이 콜하고 SB는 폴드. 탑페어 없는 보드에선 그래도 c-bet 효과가 좀 있는 듯.

턴에 J 깔리고 내가 또 벳 — 괜찮았을까?

  • 턴에 J이 깔리면서 약간 애매해진 보드
  • 상대가 딥한 스택으로 콜을 계속 따라오길래 고민 좀 함
  • 결국 하프팟 벳. 상대가 또 콜...

리버에 9♥ 깔리면서 내가 플러쉬 완성. 상대가 체크하고 나도 체크. 상대가 J 들고 있었고, 내가 러너러너 플러쉬로 팟 따냄. 이런 스팟에선 내가 운이 좋았던 건가, 스킬이 있었던 건가?

다들 이런 러너러너 스팟 어떻게 생각함?

난 KK로 셋마이닝 하는 거 좀 부담스러운데, 다들 KK로 어떻게 플레이함? 특히 이런 멀티웨이 팟에서 KK 운영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 좀 나눠보자 ㄱㄱ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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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

kk로 셋마이닝 어지간해선 노답인듯. 내가 bb에서 플랫하고 턴에 오버벳나오면 바로 튀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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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입문77

KK로 셋마이닝 하는 전략 자체가 GTO 관점에선 논란이 좀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멀티웨이 팟에서는 더 신중해야 한다는 점에서 저도 동의합니다. 제 경험상 2NL에서 KK로 셋마이닝 하다가 낭패 본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요즘은 프리플랍에서 더 타이트하게 레이즈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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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킬러

kk로 셋마이닝 어지간해선 하면 안됨. 나도 kk로 셋마이닝했다가 aa 만나서 스택 날린 적 많음 ㅋㅋ. 프리플랍에 팟 커지는 순간 그냥 폴드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