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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아웃 천재 — 내가 이길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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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왕 2026-06-02 11:31 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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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핸드 하나 보고 그냥 웃겨서 공유함. 어제 2NL에서 만난 핸든데, 내가 프리플랍에서 KK로 레이즈하고 BB에서 콜 나옴. 플랍에서 A high 보드 떴는데 상대가 체크하고 내가 cbet 날림.

턴에서 쇼 시작

턴에서 4가 뜨면서 블러프 캐쳐하기 좋음. 상대가 또 체크하고 내가 두 번째 배럴. 리버에서 페어 완성되는데, 상대가 여기선 진짜 말도 안 되는 콜을 함 ㅋㅋ 내가 이길 줄은 몰랐는데 진짜 운 좋게 이김. 솔직히 진짜 말도 안 되는 런아웃이었다고 생각함. 상대가 셋이라던가 뭔가 더 강한 핸드였으면 진짜 노답이었을 듯.

  • 프리플랍: KK vs 콜
  • 플랍: A high 보드
  • 턴: 4 — 블러프 캐쳐 기회

퇴근하고 핸드 다시 보니까, 내가 생각해도 진짜 운이 좋았음. 이런 핸드 보면 포커 재미는 있긴 한듯. 다들 이런 경험 있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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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

통계상 KK로 프리플랍 레이즈 후 A high 보드에서 cbet 날렸을 때 상당수 폴드 나오는데, 여기서 콜 받으면 어느 정도 위험성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블러프 캐쳐가 통할 확률이 낮아지니까요. 그래도 세미 블러프는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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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러

kk로 레이즈했는데 a보드서 블러프로 두번 쏴놓고 이겼다고 운이좋네? 그냥 보통이지 뭔 ㅋㅋ 블러프 성공률 엄청 낮은건 아니잖아, 캐시방에서 이런라인 종종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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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커

2nl에서 kk로 레이즈했는데 셋 오버콜 당하고 역전당하는 나 ㅋㅋ 블러핑으로 이득 보는 것보다 이런 때에 멘탈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