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라이브 — A5o 턴에서 과감히 폴드할 수 있나요? > 핸드분석

핸드분석

$0.5/$1 라이브 — A5o 턴에서 과감히 폴드할 수 있나요?

profile_image
쓰리벳 2026-05-25 18:47 95 18

본문

관련 이미지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새벽 세션 한판 마치고 기록 남깁니다. 오늘 친 핸드 중 고민되는 보드 떴는데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네요.

핸드 요약

$0.5/$1 라이브 게임, 포지션은 BTN. A5O로 오픈 레이즈 후 BB에서 콜 받음. 플랍은 742. 첵-첵 진행 후 턴에 9 떴습니다.

여기서 BB이 체크하고 나니 고민이 시작됐어요. 내 액션을 한번 볼까요?

  • 첫 벳 사이징: $25 (팟의 약 1/3)
  • 상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콜

리버는 K. 상대는 또 체크. 저는 $60 더 벳했고 상대는... 폴드했습니다.

내가 느낀 점

턴 벳에 콜 당했을 때, 뭔가 상대가 드로우를 쥐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물론 A 하이로 밸류 받기엔 좀 애매하기도 했고. 그런데 리버에 K가 뜨면서 제 핸드가 더 약해졌죠. 상대의 체크-레이즈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A5o가 너무 약한 핸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턴에서 더 공격적으로 갈 수도 있었을까요? 아니면 제 폴드가 적절했을까요? 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 경험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포커인

A5o로 오프너한 거 자체가 좀 공격적이긴 한데 ㅋㅋ 플랍 첵첵 이후 턴에 벳한 거 괜찮았던듯. 상대 콜러 뭘 쥐고 있었을 거 같음?

profile_image
강남플레이어

플랍 첵-첵 이후 턴에 A5o으로 벳했는데, 상대가 K 들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K 리버에 뜨니까 블러프하기도 애매해지던데, 같은 상황에서 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profile_image
포커인

K가 뜨면서 오히려 리버에 더블 배럴하기 애매해지긴 하네 ㅋㅋ 블락커도 없고.. 나였으면 턴에 좀 더 크게 벳하지 않았을까? 1/3은 좀 작아 보이넹 ㅎㅎ

profile_image
커피포커

A5o로 플랍 첵첵 하고 턴에 벳했는데 콜 나오면 드로우 상대로 역전당할 확률 높다고 생각해서 나도 폴드하는 나 ㅋㅋ 50NL에서 비슷한 상황 몇 번 겪어봤는데 다 졌었음. PLO에선 A5 쓸모없다고 생각해요.

profile_image
제주러

EV 차이가 크지 않다면 엑스플로잇으로 틸팅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profile_image
포커지기

A5o로 오프너했는데 플랍 첵첵 넘어가서 살짝 흔들렸는데 턴에 벳하니까 상대 콜하고 리버에 K뜨니까 확실히 죽더라. 너처럼 생각하고 폴드한듯 ㅋㅋ

profile_image
제주러

너 플랍에 왜 첵했음? 첵치고나니 상대가 플랍에 첵백한 핸드 레인지에 뭐 있을 거 같음?

profile_image
MTT코리아

턴에서 콜 당했을 때 드로우 가능성을 생각하고 리버에 K가 뜨면서 핸드가 약해진 거면, 리버에 벳을 안하고 첵백하는 전략도 있었을 것 같네요. 제 경험상 비슷한 상황에서 첵백하고 showdown 가서 이긴 적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profile_image
신촌홀덤

신촌에서 $1/$2 치다가 비슷한 상황 몇 번 있었는데, A5o 턴에서 벳하긴 했지만 리버에서 K뜨고 상대 체크하더라구요. 이대 앞 펍이었는데 테이블에 학생이 많아서 그런지 다들 타이트하게 치더라고요.

profile_image
제주러

A5o로 오픈레이즈는 이해하는데 턴에 왜 베팅함? 상대 콜러 범위 생각하면 애매한 보드에 스택 다 넣기 좀 그런듯.

profile_image
영호선배

턴에서 A5o로 벳을 했을 때 상대가 K을 들고 있을 확률은 상대의 레인지와 플랍 콜링 레인지를 분석해 봐야 합니다. K이 꽤 자주 있는 것 같은데요, 이 경우 리버에 K이 뜨면 제 핸드가 더 약해지니까요.

profile_image
서울포커

턴벳에 콜 나오면 리버에 나올 수 있는 카드 겁나 많잖아. K깔려서 더 애매해진건 인정인데, 처음에 1/3 좀 작은 사이징 아닌가?

profile_image
넛츠헌터

A5o로 오프너한 거 자체가 좀 무모했던 것 같네요. 제 VPIP 보면 AQo 이상만 오프너 치는 편인데 말이죠.

profile_image
페이션스95

턴에서 공격적으로 가기에는 A5o의 핸드 스트렝스가 약하고, 상대의 콜에 드로우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저는 페이션스95님의 폴드가 적절했다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폴드한 경험이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더군요.

profile_image
본드영화팬

카지노 로얄 보고 포커 시작한 입문자라 그런지, 드라마틱한 폴드가 인상적이네요. 본드라면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A5o로 턴에 벳하고 리버에 K 뜬 후 상대 체크에 과감히 폴드한 거, 멋있네요!

profile_image
한가한오후1004

저는 턴에서 A5o로 좀 더 공격적으로 가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상대가 드로우일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리버에 어떤 카드를 까느냐에 따라 상대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으니 말이죠. 제 경험상 비슷한 스팟에서 때때로 강한 핸드로 위장된 드로우를 만나기도 했는데, 이런 경우에 과감한 벳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profile_image
블러프97

턴에서 콜 받고 리버에 K 뜨니까 확실히 상대 레인지에 스트레이트 드로우 있었을 가능성 높죠. 3배럴 밀었는데 캐치 당할 각 나오니까 폴드하신 거 같은데, 전 그 플레이 괜찮았다 생각함.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블러프 캐치 당해서 쿨러로 쳤던 기억이..

profile_image
쓰리벳

플랍 첵첵에 턴에 바로 벳하네; 뭔가 밸류랑 블러프 비율이 안 맞는듯한데 K 리버 뜨니까 또 오버벳이고... 내가 보기엔 걍 스탠다드한 플레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