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라이브, 버블 직전 숏스택 JJ 올인 정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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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제주 2/5 라이브 들어갔는데 저녁 피크라 사람이 꽤 들어차더군요. 제가 버블 직전에 15BB 정도 남은 숏스택 상태였고, UTG+1에서 JJ로 오픈했습니다. 그랬더니 버튼이 콜하고, BB가 3벳을 쳤는데 사이즈가 팟 사이즈 정도여서 셋핑 아니면 오버페어라고 봤습니다.
여기서 제가 올인을 갔는데, 상대방이 콜해서 TT랑 쇼다운 했고 결국 저는 탈락했습니다. ICM 수치상으로는 15BB 스택에 JJ으로 셋마스팅 당할 확률이 높은데, 그냥 폴드하고 버블 지키는 게 EV상 더 좋았다고 판단됩니다. 통계상 TT+의 레인지를 가정했을 때 서스펙트가 좀 있었는데, 현장의 열기에 휘말린 것 같네요.
혹시 이 상황에서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플레이를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숏스택 구간에서의 셋마스팅 방어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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