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루즈한 테이블에서 JJ 3벳 핸드, 콜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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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55 MTT 몇 판 돌리는데, 오후라 그런지 테이블 분위기가 엄청 루즈하더라고요. 버튼에서 오픈했는데 BB에서 3벳 날아오길래 JJ로 콜해서 봅시다. 플랍은 A-J-9 레인보우로 내려왔고, 상대가 체크해서 저는 바렐 날렸습니다.
그런데 턴에서 9이 떴어요. 상대가 체크레이즈를 박는데, 이 타이밍에 너무 강하게 들어오길래 고민이 되더라고요. 블로킹 벳이나 스몰 사이즈로 오퍼레이션을 했으면 콜도 해볼만했을 텐데, 이렇게 크게 올리니 세트나 투페어 타이밍인 듯해서 결국 폴드했습니다.
폴드하고 나서 계속 생각이 들더라고요. 루즈한 상대라 A-J 정도는 충분히 있을 텐데, 턴에서의 체크레이즈를 그냥 블러프라고 봐주는 게 나았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이 핸드 어떻게 잡으셨을지 의견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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