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3 캐시, 턴에서의 거대한 베팅을 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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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잠시 들러서 1-3 달러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오후라 그런지 분위기가 꽤 루즈해서 가볍게 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꽤나 난해한 핸드를 만나서 고민이네요. 상대는 레귤러는 아니고 어제 처음 만난 플레이어인데, 턴에서의 액션 때문에 리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UTG에서 오픈하고 상대가 버튼에서 콜했습니다. 플랍은 A♥ 7♠ 2♠로 깔렸고, 저는 컨티뉴에이션 벳을 걸었고 상대는 콜했습니다. 턴에 2♣가 떴는데, 이때 상대가 거의 2배 사이즈를 베팅하더군요. 보드 페어가 생겼는데도 과감하게 오를리가 있어서, 세트나 스트레이트 드로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 홀드 카드는 A♣ K♣입니다. 탑페어 킥커인데, 턴에서의 이 베팅을 그냥 콜해서 리버를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상대방이 루즈하게 플레이하는 걸 고려해서 쇼다운까지 가는 게 나을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상대가 만난 패가 무엇일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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