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NL에서 만난 TT vs 3벳팟, 턴 액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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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50NL 몇 판 돌리다가 나온 핸드인데요. 솔버 기준으로 레인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100BB 깊이에서 MP에서 오픈, BB에서 3벳 받고 TT로 콜했습니다. 통계상 BB은 3벳이 좀 넓은 편이라 콜이 무난하다고 봤는데요.
플랍은 Jh 7s 4d로 내려왔고 상대가 콘벳 75%를 박았습니다. 오버페어라서 당연히 콜하고 갔는데, 턴에서 2d가 떴습니다. 보드가 J 7 4 2 되니까 저는 TT를 그대로 잡고 있는 상황이죠. 여기서 상대가 110% 사이징으로 두 번째 바렐을 돌렸습니다.
이 타이밍에서 TT를 계속 잡아야 할지 고민이더라고요. 상대가 Jx나 세트를 쥐고 있을 확률이 꽤 있어 보이는데, 블러프 캐치로 가기엔 블락커가 너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 생각엔 여기서 폴드 맞나요? 솔버 돌려보면 폴드 비율이 높을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잡기도 좀 그렇고 미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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