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25NL에서 만난 셋오버셋, 콜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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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피크 시간에 25NL 한 판 돌렸는데 꽤 난해한 핸드 나와서요. UTG에서 오픈하고 나는 버튼에서 KK로 3벳, 상대가 콜해서 헤즈업으로 프리플랍 갔습니다. 플랍은 K72 레인보우라서 바로 2/3 팟 벳 했는데 상대가 체크레이즈 올인 박아버리더라고요. 100BB 깊이라서 콜했는데 상대가 77 들고 있었고, 당연히 셋오버셋이라서 털렸습니다.
그라인딩 하면서 이런 플랍 구조에서 상대가 레인지를 어떻게 잡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상대가 오버페어나 드로우 정도로 생각했는데, 25NL에서 이런 라인은 거의 항상 넛이더라고요. 달러 몇 털리긴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폴드가 더 EV가 좋았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폴드 타이밍을 잘 못 잡은 것 같아서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리플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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