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에서 KK 만나서 울뻔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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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컨디션 괜찮았음. 출근하기 전에 1시간 정도 포커 그라인딩하고 왔는데, 어제랑 완전 다른 느낌이었음 ㅎㅎ 어제 $1/$3에서 KK 만나서 울뻔했네. 상대가 3벳하길래 4벳 잼했는데 리버에서 역전당함. 요즘 이런 플레이 계속하니까 멘탈 나가더라 ㅠ
리버에서 KK 폴드할 뻔...
상대가 스트릿마다 뭔가 수상한 액션을 하길래 '설마 이 사람이 AA인가?'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까 QQ였음. 어쨌든 요즘 블러프 캐쳐로 계속 지니까 리버에서 KK 들고 있을 때 폴드하고 싶더라 ㅋㅋ
블러프 캐처 vs 페어
난 블러프 캐처로 리버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상대가 페어 들고 있으면 거의 못 이기더라. 여러분들은 이런 스팟에서 어떻게 플레이함? 블러프 캐처 들고 있으면 그냥 포기하는 편인가? 아니면 계속 콜하고 보는 타입?
- 블러프 캐처 들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리버에서 페어 들고 있을 때 상대가 블러프일 확률은?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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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K 들고 4벳잼 갔는데 지다니 진짜 너무 억울하겠다. 나도 $0.5/$1에서 QQ로 3벳에 4벳 잼 갔는데 AKs 만나서 울뻔했어 ㅋㅋ 블러프 캐쳐 들고 있을 땐 일단 콜하고 보는 타입이야.


블러프 캐쳐로 지는 경우가 잦은 건 상대가 블러프를 자주 하거나, 내가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저는 블러프 캐쳐 들고 있으면 일단 콜부터 해보는 편임.

블러프 캐쳐로 지는 경우는 상대가 넛드로우나 메이드핸드를 들고 있을 때 많은데, 블러프가 � 잖아. 블러프 캐쳐로 리버까지 가는 경우 대부분 페어면 지는 거니 그냥 포기하는 편이고, 상대 히스토리에 따라 콜할 때도 있더라. 블러프 빈도랑 밸류벳 비율 따져서 결정하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