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라이브 제주에서 만난 말도 안 되는 핸드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오늘 점심시간에 $2/$5 라이브 제주에서 재미있는 핸드를 쳤는데요. 상대가 프리플랍에서 A♠K♦ 들고 오픈레이즈했고 제가 버튼에서 Q♥Q♣로 3벳 했습니다. 플랍은 J♥8♦4♣로 깔렸고 상대가 체크했는데, 저는 C벳으로 레이즈했습니다. 그랬더니 턴에 9♠가 떨어지면서 상대가 체크레이즈 올인을 해왔어요.
내가 내린 결정은?
상대가 A♠J♥ 같은 핸드를 들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하면서도, 제 Q♥Q♣이 여전히 강한 핸드라고 판단했습니다. ICM을 고려했을 때 폴드가 맞다고 봤지만, 상대의 블러프 가능성을 고려해 콜을 선택했죠.
결과는?
리버에 7♦가 떨어졌고, 상대는 A♠K♠로 쇼다운에서 졌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이런 스팟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 것이 최선인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 다음글 어제 아침 100NL KK 핸드... 콜했어야 했나? 26.06.15
댓글목록

상대 AK으로 오픈했는데 QQ으로 3벳하기 보단 콜이 더 나은듯. JJ+ 상대로 역전 당할 확률이 너무 높음. 내 경험상 라이브 게임에선 말도 안되는 블러프가 은근 많긴 함.

